인라인스케이트의 진화 오프로드 인라인 나도 갖고싶다

안녕하세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정말 만족을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운명에 시간이 얼른 가기를 바라며 하고 있지는 아닌지요.

 

 

어차피 이 세상에 얼굴을 내밀고 살고 있는 것이라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그 일에 빠져 즐거움을 느끼며 영혼마저 담글 수 있다면 하늘이 내린 업을 하고 계신 겁니다.

 

인라인스케이트라는 것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것을 아시나요?

 

이제는 바퀴가 다섯개에서 네 개로 그리고 세 개로 바뀌어지고 있죠.

 

스피드를 내기위한 휠의 세팅이 개수에서 사이즈로 바뀌고 이제는 무게ㅡ중량까지 줄이며 최대한의 힘과 스피드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진화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휠(바퀴)의 경도도 바뀌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위 영상에서처럼 에어가 들어간 휠로 장착이 되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인라이너들이 트랙에서 도로로 그리고 오프로드까지 점령을 하고 싶은 욕구가 민들어 낸 창작물인 것처럼 보입니다.

 

활동성 역시 뛰어나 비가 오거나 도로 상황에 구애없이 달리고 싶을 때 주저 없이 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요놈. 은근 당깁니다.

 

이제는 진정 오프로드를 즐길 수 있는 인라이너들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하나 구입할 수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