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2016 한 해를 마감하며 동호회 송년회

인라인 2016 한 해를 마감하며 동호회 송년회

어느덧 시간은 흘러 흘러 2016년도 이제 딱 보름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늘 한 해를 돌아보면 아쉬운 부분이 먼저 생각이 나게 되고 내년에는 좀 더 잘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15분 정도가 모여 한해를 돌아보며 각자 한마디 '히 또고 또'를 진행했습니다.

다들 나름의 이유와 사건들로 인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살아가는 환경이 다른 이유들로해서 같은 공감대를 이끌어 내 주는 것이 유일하게 인라인 이라는 것 때문에 그렇게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던 중에 모두들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찾고 찾다가 찾은 것이 인라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이전에 접하였다가 다시금 시간이 생겨 새롭게 시작을 하신 분들도 계시고 연령대도 다양하게 10대에서 7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모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올해 새롭게 들어와 아직은 익숙지 않을 법도 한데 같이 어울려 자리를 빛내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찌됐든 사회에서 만나는 분들과의 동호회는 다분히 친목이 목적이라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는 모임이다 라고 느낄 경우에는 어울리고 싶은 생각이 순간 사라지게 되는 것도 당연지사입니다.

그러기에 서로에 대한 배려는 늘 덤으로 붙이고 다니게 되는 것이 사회인 동호회의 특징이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수년간을 같이 해온 분들 이기에 아주 가까운 사이로 지내게 되는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이런 모임에 가입을 하여 지내다 보니 또 다른 인연에 대한 고마움도 생깁니다.

올해의 안타까움에 대한 이야기는 모임을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이라고 생각도 되고 내년에 대한 기대감도 어느정도 반영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의외로 병원 나들이가 잦았던 2016년을 보내며 건강한 내년을 기약하며 더욱 끈끈해지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자기의 시간을 조금씩 할애를 하여 같은 장소에서 같은 관심사로 만나는 모든 이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한 일입니다.

그속에서 열심인 분들은 모든 일에서도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항상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을 가꾸어 나가는 날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내일은 토요일 아침 운동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날씨가 변명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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