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스케이트, 토요일 아침운동으로 주말을 깨우다

인라인스케이트, 토요일 아침운동으로 주말을 깨우다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토요일 아침 6시 기상.

 

엊저녁 걸친 한잔이 가시기도 전에 날이 밝아옵니다.

 

어둠이 깔려있는 아침시간이 여름에는 햇빛 하나 가득이었는데 겨울이라 늦잠을 자기에 아주 좋은 자연조명입니다.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운동장으로 향합니다.

 

이렇게 깨어나 운동장 도착까지 약 1시간이 걸립니다.

 

잠은 다 깨어 있고 천천히 워밍업 조깅을 시작합니다.

 

벌써 축구 동호인들도 게임을 즐기고 있고 운동장 트랙에는 달리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언제나 운동장을 그대로 비워두는 법이 없는 것 같네요. 나가기만 하면 누군가가 나와 있거나 나오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을 내고 달릴 수가 있습니다.

 

서서히 달리기를 시작하는 가운데 하나 둘씩 모여들어 트랙 주위를 4km가량 달리게 되었습니다.

 

아침 시간에 너무 많이 달리는 것은 땀을 내게 되어 잠시 쉬는 시간이 생기면 추워질 수 있어 조심해야 되므로 적당한 선에서 멈추고 체조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트랙을 달리는 것은 마무리 지속주로 하기로 하고 지상훈련을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겨울을 잘 지내야 봄 훈련때 힘들이지 않고 적응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체조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 하였습니다.

 

1. 발목 돌리기

 

2. 무릅 돌리기

 

3. 무릅 눌러주기

 

4. 무릅 깊게 눌러주기

 

5. 허리 돌리기

 

6. 어깨 돌리기

 

7. 머리 돌리기

 

8. 머리 들어주기

 

9. 뒷목 옆 앞으로 당겨주기

 

10. 옆목 당겨주기

 

11. 무릅들어 가슴까지 당겨주기

 

12. 발목잡고 뒤로 당겨주기

 

13. 발목 눌러주기

 

14. 몸통 돌려주기

 

충분히 풀어질때까지 합니다.

 

그리고 바로 지상훈련으로 들어갑니다.

 

1. 쿠션(스쿼트) 100개 (기본 운동, 자세 연습)

 

2. 런지 50보 (중심연습)

 

3. 중심이동 팔치기 30개 (자세 연습)

 

4. 점프스쿼트 20개 (높이)

 

5. 허리숙여 발구르기 20초 (최대한 빨리)

 

6. 뒤꿈치로 엉덩이 치기 (최대한 빨리)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리기 때문에 오늘은 이런 순서로 3세트 진행을 계획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쉬면서 인라인을 신고 트랙을 30개 주행하였습니다.

 

 

 

 

 

지속주로 너무 빠르지 않게 자세를 잡으며 진행을 하여 정확히 9시까지 2시간을 진행하였고요.

 

토요일에도 출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하여 요만큼으로 마칩니다.

 

오늘 쇼트트랙에서 심석희 선수가 금메달을 따 냈네요.

 

개인전 계주등 싹쓸이를 하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