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Corvid-19)확산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책 10가지

코로나 19 (Corvid-19)확산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책 10가지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오늘도 코로나 이야기를 잠깐만 하고 지나 갑니다. 

 

코로나 19, 정식 명칭은 Corvid-19입니다. 이 바이러스의 크기는 0.1um ~ 0.2um 정도 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KF94 마스크0.4um크기의 입자를 94% 정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마스크입니다. 

 

 

일반 마스크로는 공기중에 떠 다니는 바이러스를 막기엔 역 부족입니다. 

 

그런데도 KF94 마스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바이러스가 비말이나 에어로졸에 묻어 떠 다닐 경우에는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바이러스는 공기중에 그냥 놔 두면 몇 시간안에 사멸 됩니다. 정확한 예방은 안되겠지만 감염의 가능성은 낮출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준비 하거나 경계 해야 할 몇 가지를 적어 봅니다. 

 

1. 가정에서는 소독용 알콜 분무기를 사용합니다.

- 알콜을 구입하여 알콜70 + 물30 비율로 섞어 분무기를 만들어 현관에 놓아두고 외출 후 귀가시 온몸에 분사하고 실내로 들어 옵니다. 

 

2. 수시로 물로 손을 씻어주거나 손 세정제를 사용합니다 . 

- 집안에서의 활동 중간중간에 손 씻기를 하여 무의식중으로 얼굴을 만지는 손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줍니다. 

- 비록 집안이 청정한 장소이어도 당분간 청결을 유지합니다. 

 

 

3. 외출시에는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 착용한 마스크나 장갑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벗지 않습니다. 

- 부득이한 외출인 경우로 인해 감염의 위험을 높일 필요가 없습니다. 

 

4. 모임이나 집회에 절대 나가지 않습니다. 

- 만남, 동호회, 교회, 친목, 회의 등을 하지 말고 문자나 메세지를 이용하도록 합니다. 

- 앞으로 2주간의 기간이 확산과 유지 혹은 감소의 추세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 더욱 강력한 자가 격리 및 감염 위험성을 없애도록 해야 합니다. 

 

5. 대중교통이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부득이한 경우 KF95이상의 마스크, 장갑, 고글을 쓰는 것도 마다하지 마십시오

 

6. 회사나 다수의 사람이 왕래하는 건물의 출입구는 한곳으로 지정하여 운영합니다.

 

7. 출입문은 한곳을 운영하고 열 화상 카메라를 운영하여 24시간 감시 하여야합니다. 

- 회사에서는 모든 대면 회의를 없애고 이메일 보고나 메신저 회의를 진행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나 출장이 많으신 분들은 스스로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직원들을 개별적으로 혹은 그룹으로 만나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는 규모가 작거나 큰것에 관계없이 직원들이 감염이 있어야만 반응을 할 겁니다. 경영자들은 직원들을 위해 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8. 건강할때 스스로 자가 겪리를 위한 휴가 사용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 지금 건강 한 상태라면 가족과 함께 1일주일의 외출 금지 휴가를 사용하세요.

- 지역확산의 경우 정부의 노력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국민들의 자발적 협조가 필요한데 자발적 협조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확진자를 만났다거나 위해성이 본인에게 나타나야 일어납니다.

(예로, 공공장소에 내가 간 당일 시간에 확진자가 있었다고 가정을 할 경우 과연 몇 명이나 스스로 자가격리를 하거나 보건 당국에 신고를 하겠습니까? 증상도 없는데 신고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혹시 감염이되어 무증상인 경우,  나의 동선으로 2차, 3차 감염이 될 수 있지만 무증상자 스스로 움직지 않습니다)

 

 

9. 직장이 Shut down이 되거나, 나라 전체가 Shut down이 되어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직장은 휴업이 없다면 매주(혹은 2-3일에 한번) 건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혹시나 모를 무증상 감염자가 주위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보건 당국에서 충분한 사전 조치가 되어 있다면, 상황 악화에 따라 나라 전체가 셧다운을 실시 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2주간 자가격리 하면서 증상자를 전부 걸러내는 조치인데, 이 방법은 전전으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함께 이루어진다는 가정입니다. 

그렇지 않고 휴일을 얻었다고 자신들의 방식대로 마음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으면 할 필요 없습니다. 

 

 

10. Drive through, drive-thru를 이용하는 선별 진료 방법이 또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 보건 진료의 형태를 대면 없이 운전자들에게 적용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진료의나 검사자 모두에게 좀 더 안전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미 경기도에서 시행 중입니다)

 

 

이번 사태가 전쟁을 겪던 1950년대의 상황 보다도 더 큰 경제적 시련을 줄지도 모릅니다.

21세기의 전쟁은 사람과의 전쟁에서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넘어가는 세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보이는 전쟁에서 보이지 않는 전쟁의 시대가 된 것입니다.

대응하는 방식이 누구를 없애야 하는 것에서 나를 보호하는 임무가 최대의 관건이 되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심정으로 하루 하루를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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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2020.02.28 11:07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20.02.28 17:08 신고

    깔끔한 정리네요.
    딱히 잘 못 된 정보도 없는 거 같고요.
    요즘 너무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정보가 뒤죽박죽으로 나오다 보니 얼핏 봐도 이상한 정보들이 많은 거 같거든요.
    제가 파악한 정보로도 알코올 분무기 사용이 현재로서 가장 좋다고 하더라고요. ^^

    • 2020.02.29 14:59 신고

      네. 병원 원장님들 귀가시 중문을 넘지 못하고 전체 탈의 후 욕실로 직행 한답니다. 옷은 바로 삶아 빨고요. 매일.
      고생하고 있죠.

  • 2020.02.28 17:30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20.02.28 17:46 신고

    오 완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네요~^^

    감사합니다.


    에고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얼마나 더 걸릴지 참 가늠조차 할 수가 없네요..ㅠㅠ

    • 2020.02.29 15:00 신고

      잘 이겨내는 것이 우리에게 남겨진 숙지 같아요.
      숙제를 잘 해내길 서로 격려합니다. ^^*

  • 2020.02.28 21:58 신고

    정말.. 심각하네요..
    집앞에서 소독제 분무기 뿌리고 들어오는거는 아주 좋은 의견 같습니다.
    저희 집 문앞에도 있긴했는데 잘 활용을 안했거든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20.02.29 15:01 신고

      현관 손잡이도 소독 하구요. 알콜 100%짜리로 분무 해도 좋아요.
      소독 후 바로 날라가니까요. ^^*

  • 2020.02.28 22:22 신고

    좋은 정보 잘보고가요:)
    전 집콕중인데...그냥 집에있는게 가장 좋은거 같네요 ㅠㅠ흑흑

    • 2020.02.29 15:02 신고

      맞습니다.
      저도 휴일인 오늘 두문 불출하는 중입니다.
      담주에는 휴가를 써야 겠어요.
      제가 제일 문제 거든요.
      출근을 하니...

  • 2020.02.28 23:01 신고

    수시로 손씻고 마스크쓰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

    • 2020.02.29 15:04 신고

      손씻기가 이렇게 중요한줄 그동안 몰랐어요. 얼굴에도 염증이 자주 났었거든요. 그 이유가 손으로 만진 결과 인걸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만졌네요. 이제는 아닙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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