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에서의 훈련도 인라인 지상훈련중 하나입니다.

계단에서의 훈련도 인라인 지상훈련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겨울철 눈이 오거나 얼음이 얼어 빙판이 많은 경우에는 실내에서 차분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나, 날씨가 허락해준다면 야외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 훨씬 좋겠지요.

광교산 토끼제 계단

 

오늘은 엊그제부터 추웠던 날씨가 오후 들어 영상 기온으로 올라가 버려 마치 겨울에서 봄이 오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녁에는 송년회 마지막 모임이 있기때문에 막간의 시간을 이용하여 수원에 있는 광교산을 등반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주 가는 산이지만 오늘은 1시간만 반짝 등반을 하고 내려올 생각으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상광교동에서 출발하면 실제 등반이 가능한 버스 종점 부근까지도 약 1km정도가 됩니다. 아침운동으로 인라인 트랙을 달리고 나서 오전 시간과 오후 시간을 바쁘게 움직여 남은 시간이 1시간 정도라 옷도 대충 입고 나왔습니다.

 

청바지에 점퍼,,,,,

 

산행에서 이런 옷 차림은 안됩니다.

 

1시간 정도만 움직일 것으로 그냥 올라가기로 하고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119 소리가 울리며 산으로 구조차 몇 대가 달려가고 있었는데 아마도 산행 중에 다치신 분이 있는가 봅니다.

 

안전하게 산행을 하려고 해도 갑자기 발생하는 부상을 피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는 이미지입니다.

이쯤 되면 매사 '불여튼튼'이라고 조심하고 조심 해야겠습니다. 등산로는 토끼제를 선택을 하였고 그쪽으로는 계단이 아주 잘 나 있으며 계단을 올라가면서 다리에 힘을 주거나 혹은 힘을 받는 느낌을 잘 확인할 수가 있기 때문에 부득 그 길을 택하였습니다.

 

시간도 딱 1시간으로 정해진 것에 맞도록 움직일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토끼제 계단 입구 근처에 다다랐을때 아까 올라갔던 119 대원들이 부상당한 분을 들것으로 싣고 내려오는 것을 마주치며 지나갔습니다.

많이 다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계단 초입에서 끝까지 약 300여개 이상의 계단이 있고요.

올라가는 데에는,,, 약 1계단에 1초 정도면 300여 초, 그러니까 5분 정도면 넉넉합니다.

 

인라인을 훈련하고 연습하시는 분들은 이런 계단이 있으면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 ㅎ

계단을 올라가면서 크로스 오버 연습을 하곤 하지요. 저도 올라가면서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다행히 얼음이 얼어 있거나 하지 않아 안전하였고요.

 

크로스 오버를 하면서 무릅을 복숭아뼈 근처까지 내려오도록 낮추어 주었는데 잘 안되더군요. 그리고 점프 연습도 하였는데 계단을 두 개씩 잡아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엉덩이를 응가 싸는 자세까지 낮추어 주며 점프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300계단을 다 사용하려면 힘이 들겠지요.

 

이런 연습은 아파트의 경우 계단을 이용하여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도 산행이라고 땀이 납니다.

날씨가 푹한 탓도 있었고, 빠르게 걸음을 재촉하는 탓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등산 가는 길에도 크로스 오버 연습을 하면서 오르는 것으로 해도 좋겠습니다.

계속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하니 자세연습을 위해 잠깐씩 해 보는 것도 산행에 재미를 줄 수 있으니 한 번씩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충분한 운동이 될 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생활로 활력을 찾는 일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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