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스케이트 인에지와 아웃에지의 사용이 잘 되면 크로스 오버는 껌

인라인 스케이트 인에지와 아웃에지의 사용이 잘 되면 크로스 오버는 껌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요즘 스케이팅 연습으로 하루하루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진 않은가요? 항상 노력하시는 당신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더운 여름날 당이 떨어지면 안되니 시원한 수박이라도 한 덩이 쪼개 먹으면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인에지와 아웃에지의 연습을 통해 바라보는 크로스오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크로스 오버 연습을 오늘 5시간을 했습니다. 내일도 5시간을 할 예정입니다. 앗, 그런데 연습을 하다가 너무 몸을 기울인 바람에 넘어져 허벅지에 열상이 나고 말았습니다. 진물이 나오는 허벅지를 부여잡고 내일도 크로스오버 연습을 하러 가야 될까요?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우리들은 인라인 스케이트 연습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여기서 잠깐!!!

인라인 스케이트 크로스오버는 처음부터 발을 넘기는 것 보다는, 그에 앞서 더 중요한 모래시계 연습을 해야됩니다. 왜냐하면 모래시계 연습에는 크로스 오버의 기본기가 전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모래시계라고도 하고, 항아리라고도 하는 인라인 기술이 있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기술이라고 하기에는 멋적을 수 있는 동작이지만 막상 이 기술을 잘 해내지 못하면 다른 기술과 동작들이 다 어렵게 됩니다.

모래시계 동직에는 인에지와 아웃에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에지를 사용하여 모래시계, 항아리 연습을 합니다. 이전에도 포스팅 했습니다만, 모래시계를 잘 하려면 무릎을 굽혀주고 펴는 동작과 엉덩이의 바운스가 발을 벌리고 오므리는 동작과 동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몸에서 감이 잡히면 자연스럽게 동작이 하나로 만들어집니다만,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연습과정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인에지는 어느정도 연습을 하면 금방 잘 되는 것을 몸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시작해도 오늘 감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인에지가 잘되면 그 다음으로 아웃에지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항상 연습은 양쪽이 동시에 다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하나라도 완벽히 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일부러 시간을 내어 반대쪽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웃에지의 연습도 인에지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부츠의 인라인 휠이 바깥 날로 서게 만들어 그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발을 벌리고 가져오기를 반복 하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아마도 발목 각을 주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바깥 날로 서는 것은 쉽지만 그 자세로 모래시계 연습은 약간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웃에지 자세로 발을 움직여가며 에지를 주는 동작은 처음부터 잘 되질 않습니다. 어려운 자세인만큼 천천히 자세를 유지해가며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됩니다. 매일 꾸준히 조금씩 연습을 하시면 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세가 잡혀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에지와 아웃에지의 연습이 충분히 잘 되었다면 그 다음 순서로 인라인 크로스오버 연습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크로스 오버의 경우 왼발의 각도가 중요한데 부츠의 휠이 정가운데로 선 상태에서 부터 크로스 오버는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휠이 똑바로 선 상태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누운상태로 갈수록 훨씬 부드럽게 잘 됩니다.

 


결코 현재의 인라인 스케이트 주행시 자세가 안짱 다리를 하고 주행을 한다면 우선 안짱다리를 바로 세우는 것부터 하셔야합니다. 안짱다리 자세를 하고 크로스 오버를 하는 것은 힘만들뿐 제대로 다리 넘김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무릎과 발목 그리고 부츠가 일직선상에 오도록 만들어 놓고 크로스 오버 연습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크로스 오버가 왜 안될까? 고민하지 마시고 나의 자세가 먼저 제대로인지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오른발을 잘 넘길 수 있도록 왼쪽 발목과 무릎의 각도가 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그 자세가 아웃 에지의 자세인 것입니다. 이제부터 크로스 오버를 연습하기 전 먼저 아웃에지 연습을 하시고 진행 하시길 바랍니다. 이전보다 훨씬 부드럽고 쉽게 크로스 오버가 될 것입니다.

 


상체의 이동이 발 넘기과 함께 하도록 하는것도 잊지 마시고요. 발은 넘어가는데 상체는 그대로 있다면 크로스오버는 제대로 된것이 아닙니다. 오른발이 넘어가는 것과 동시에 상체가 따라 넘어가야 합니다. 무게중심의 이동이 자연스럽게 함께 일어나야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하체와 상체는 일심동체인 것입니다. 결코 분리하여 생각하지 마시고 언제나 함께 데리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인라인 스케이팅으로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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