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스케이트 크로스 오버 하기 전 마스터 해야 할 동작들

인라인스케이트 크로스 오버 하기 전 마스터 해야 할 동작들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여름휴가철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장마 속에서 어떻게 버티고들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얼마전 장염으로 꽤나 고생을 했었는데, 덕분에 코로나 검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문제없이 잘 끝났으나 여름철 건강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요즌 시국엔 병원 가서 약 처방받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열이 난다면 더욱 그렇고요.

 

암튼, 오늘은 인라인 스케이트 크로스 오버에 대한 연습을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 더 적합할 자세 연습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한 발로 오랫동안 갈 수 있는 실력은 되었는지요? 아니면 연습 중이신지요? 다들 단계 단계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자신에 맞는 훈련과 연습을 수행 중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세 연습도 그렇고, 체력 훈련도 그렇고 나에게 필요한 맞춤형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인라인 스케이트 크로스 오버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연습 과정이 있고 조금씩 다르게 진행이 됩니다. 빠르게 익힐 수도 있도 시간이 더디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익히는 시간이 더디게 간다고 하여 너무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든 이것을 하게되면 저것이 부족하고, 저것을 하고 나면 또 다른 부족한 면이 계속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다들 나와 똑같은 상태입니다. 

 

오늘의 크로스 오버 연습은 한발로 중심을 잡고 다른 발을 넘기는 연습 방법입니다.

 

중심 잡은 발, 다리는 흔들림이 없어야 하며 넘기려는 발은 무릎이 적어도 허리 근처까지는 올라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한 발로 서서 다른 발로 무릎을 수평하게 허리까지 올려주는 방법입니다.  이런 연습을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주행하면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발을 오랫동안 들고 있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한 발로 오랫동안 주행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연습이 되신 분들은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한 발을 무릎까지 들고 주행이 가능하면 사실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주행의 자세를 약간 잡아 봅니다. 

허리를 낮추어 주고 좀 전처럼 무릎을 들어보는 겁니다. 이때의 무릎은 배에 걸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대부분 처음 하시는 분들은 무릎을 들면서 상체를 함께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적인 동작으로 생각됩니다만 인라인 스케이트에서의 주행자세를 잡고 크로스 오버를 할 경우에는 허리를 펴는 동작을 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중심이 무너지며 위험하기도 하고 크로스오버가 제대로 되질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멋대가리가 없어집니다. ㅎㅎ

연습을 할때엔 허리를 너무 낮추거나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구부려준 허리를 크로스 오버하는 발이 넘어갈 때 펴주지만 않는다면 어느 정도 성공은 한 것입니다. 아주 낮은 자세로 연습을 하면 더 좋은 자세가 나오겠지만 처음부터 자세를 너무 낮게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가능한 만큼 천천히 자세를 낮추어주면 됩니다. 익숙해지면 더욱 낮게를 외치면 멋진 자세를 만들어 보길 권합니다. 

왼발을 축으로 오른발을 넘기는 연습을 주로 할 것입니다. 트랙에서의 주행 방향이니까요. 일단은 오른발 넘기기 부터 익혀 주도록 하세요. 무릎(발)을 들어 넘길까 말까를 반복하여 주세요. 그러면서 넘겨도 되겠다 싶을 때 넘겨보시기 바랍니다. 넘길까 말까 하는데 중심이 불안하면 한 템포 쉬었다가 진행하시면 됩니다. 적어도 한 발로 주행하면서 발을 들어 넘길까 말까를 몸으로 연습한다는 것 자체도 꽤 좋아진 동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로스 오버를 마구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잘 되다가도 안되고  그렇습니다. 몸의 중심이 자연스럽게 잘 잡히고 체력, 근력, 밸런스가 좋다면 어느날 마음먹은대로 되겠지만 그렇게 되기까지에는 정말 수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 그러니까 천천히 연습 하는 것이 답입니다. 

스스로 잘 탄다고 말하고 싶으신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만, 세상은 넓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란 것이죠.

일반인들에게 인라인스케이트는 즐거움의 대상이 되어야 하기에 오늘은 간단한 이야기로 포스팅하였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스케이트 들고 나와 달리시는 것 잊지 마세요.

운동은 인라인 스케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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