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mm 휠만 타다가 80mm 휠로 바꾸는 경우 힘 조절이 필요한가?

110mm 휠만 타다가 80mm 휠로 바꾸는 경우 힘 조절이 필요한가?

안녕하세요.

woosfilms 입니다.

그동안 110mm휠을 타다가 얼마전 80mm휠로 바꾸어 타기 시작 했습니다. 레이싱도 110 이였고, 피트니스도 110 이였는데 도로 주행을 연습하는 요즘 속도를 내는 것 보다는 주변 경치와 사람들을 구경 하면서 타는 재미가 더 좋아 80mm로 바꾸는 것이 나을 것 같아 휠 교체를 했습니다. 80mm 휠은 10년도 더 된 옛날에 타 보고 이번이 처음입니다.


직진성이 좋은 큰 휠에서 방향성이 좋은 작은 휠로 바꾸고 나니까 스케이팅 시 힘의 강약 조절이 약간은 필요해 보입니다. 주행 중에 무의식적으로 힘을 주다보니 스케이트에 먹히는 힘 때문인지 방향 전환이 휙휙 일어나는 것이 아찔 한 순간이 몇 번 있었습니다. 뭐, 금새 적응은 되는 것 같습니다만, 이제부터 80mm휠을 타면서 무엇을 어떻게 훈련할까가 고민이 됩니다.


도심주행과 자유주행, 프리 스케이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브레이크와 높고 낮은 경사면에서의 자연스런 적응이 무엇 보다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평평한 바닥면 주행에서 벗어나 익스트림 x-게임장에서 연습을 좀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높고 낮은 곡선의 등고면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스케이팅을 적응을 해야겠습니다. 마라톤 보다 프리스케이팅이 더 재미있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트랙 주행이 멈춘 이래로 도심주행을 시작하면서 필요한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란 걸 알면서 연습하는 재미도 생기고, 그러면서 하루의 스케이팅 일상을 가끔씩 영상으로 남기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좀 더 익숙해 지고 시회적 상황이 좋아지면 나중엔 많은 분들과 함께 거리를 누비는 날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x-게임장은 저녁 시간 늦은 시간에, 아무도 없는 시간을 이용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적어도 올해가 가기 전까지는 x-게임장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평행 정지 기술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행의 즐거움이 좀 더 업 되기를 바라며 틈틈이 연습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동안 비 소식으로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했지만 오늘 부터 다시 마음을 다 잡고 매일 매일의 시간을 스케이팅으로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 언젠가는 원하는 스케이팅을 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스케이팅으로 날려 버립시다.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들과 친해지기를 바라며, 즐거운 스케이팅 되시길 바랍니다.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