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스케이트 주행 시 다리 가운데로 모아주기

인라인스케이트 주행 시 다리 가운데로 모아주기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인라인 스케이트장으로 돌아오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다들 갖혀있던 근질거림이 따스한 봄날 밖으로 스스로를 밀어내는가 봅니다. 몸이 쇠약해진다는 건 참을 수 없는 괴로움이며 고통입니다. 쇠약해지기전에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정작 몸이 아파야 약을 찾는 것처럼 어디 한구석이 문제가 생겨야 건강을 챙기려는 마음이 들게됩니다. 어찌됐건 그렇게라도 운동을 시작 하는 것은 굉장한 일이 될 수 있으며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 됩니다. 

 

 

오늘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잘 안되는 푸시한 발을 제자리로 가져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말은 쉽고, 또 쉽게 내뱉듯이 이야기 하지만 지금 잘 안되고 있는 분들에겐 실제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쉽게 적응하고싶고, 쉽게 힘 안들이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싶지만 느즈막히 시작한 운동이라 몸은 마음먹으데로 따라 주지 않습니다. 

 

자세를 잡고 천천히 주행하면서 스케이트를 옆으로 밀고 난 후 발을 제자리로 가져오는 방법은 푸시할때 지탱하는 발에 무게 중심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른발을 민다고 할때 무게중심의 비율은 왼발 80%-오른발 20%, 옆으로 미는 푸시가 끝나는 경우 무게중심은 왼발 100%-오른발0% 이면 족합니다. 

 

 

인라인스케이트 타는데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나의 POWER의 한계를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고 운동을 못하고 있어 여간 좀이 쑤시는 게 아닙니다. 앙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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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행 시 항상 푸시가 끝나면 바로 발을 원래 제자리로 가져와야 되는데 이때 무게중심이 푸시한 발에 남아있으면 제대로 가져올 수가 없게됩니다. 마치 걸음을 걸을때 오른발로 딛고 미는 것이 끝나고 왼발을 다시 디뎌야하는데 오른발을 떼지 못하고 땅을 질질 끄는 형태가 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인라인스케이트도 마찬가지로 바퀴만 달아붙어있을 뿐이지 지상에서의 걷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한가지 지상을 걸을땐 팔과 다리가 앞뒤로 움직이지만 인라인스케이트는 바퀴가 있어 발을 옆으로 민다는 것이 다른점일뿐입니다. 그리고 스케이트를 미는 것(푸시)가 끝날때 다리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무릎을 가져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지상에서 걸을때와 똑 같습니다. 이 세상 어느누구도 걸을때 무릎이 먼저 나오지 북한군들의 열병식때처럼 발끝이 앞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스케이트의 날을 옆으로 밀어라, 그리고 리커버리(발을 제자리)로 가져올때에는 무릎을 먼저 당겨서 가져와라! 귀에 딱지가 않을 정도로 이곳 저곳에서 이야기 하지만 우리 인라이너들은 다리를 지상에서처럼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양 옆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쉽지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무릎을 당기는 무릎을 모아주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무릎을 모아주는 연습이 잘된다면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것도 서서히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이런 자세가 자연스럽게 진행될수록 몸의 축이 하나로 만들어지며 그 보상으로 속도를 얻게됩니다. 인라인스케이트는 지속적으로 중심축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직선에서나 곡선에서나 나의 중심축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하나로 만들어 달릴 수 있다면 그 재미는 배가 될 것입니다. 

 

인라인스케이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은 앞으로는 푸시한 후 다리를 가져올 땐 무릎을 잘 땡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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