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스케이트 인엣지와 아웃엣지의 사용을 습관처럼 해야 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 인엣지와 아웃엣지의 사용을 습관처럼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오늘은 스케이팅을 할때 중심이동을 수월하게 하면서 힘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하는 연습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합니다.

 

우리는 스케이팅을 배우면서 어떻게하면 선수들처럼 멋지게 탈 수 있을까하면서 유튜브를 뒤적거리며 수 많은 영상을 기웃 거립니다.

 

 

우리는 그러는 사이에 검색 능력은 나날이 발전 하지만 정작 트랙에서의 스케이팅 기술은 마치 영상을 보고 익힌 것 같은 착각만을 남겨두고 발전없이 일상을 반복하고 있게 됩니다. 

 

시간도 그렇게 많이 낼 수도 없는 바쁜 일상속에서 기술을 익힌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스케이팅 기술을 평가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나의 스케이트 기술, 테크닉을 좀 더 발전 시키기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단체에 소속해 있거나 동호회 활동으로 일정한 훈련을 받으며 기술을 익히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혼자서 해 낼 수 있는 기술 극복의 한계가 나타나게 됩니다. 

 

열심히 혼자서 수 개월을 연습 했고 나름 잘 타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정말 잘 타는 분들을 만나면 아직 멀었구나하고 약간의 자괴감도 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엣지와 아웃엣지를 잘 배워 놔야 합니다. 

 

이것만 잘 해도 어느정도 타는구나 하는 시선을 받게 됩니다. 

 

이게 좀 멋있거등요.

 

좌우로 살랑거리며 질주하는 모습이말이지요.

 

직선 스케이팅 시 오른발을 먼저 내 딛는다고 가정을 하면 우리의 오른발은 분명 뒤에서 앞으로 나오면서 바닥에 닿는 순간 미끄러지듯이 옆으로 그라인딩을 해야만 합니다. 

 

이 미끄러지듯이의 의미는 다음과 같은 동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뒤에서 발이 나오면서 왼발옆을 스칠때 오른발의 스케이트 1번 휠의 바깥쪽 날(out-edge)을  이용해 미끄러지는 겁니다.

 

 

그리고 동시에 2번, 3번 휠도 순간 바깥쪽 날을 살짝 사용하게 되고 바로 이어서 나머지 그라인딩의 시간은 모든 휠이 인엣지(In-edge)로 넘어오는 동작이 되게 합니다.

 

오른발이 넘어오는 순간 이미지 컷

그림에서처럼 오른발이 앞으로 넘어 오면서 오른쪽 어깨라인이 허벅지를 지긋이 눌러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오른팔을 뒤로 힘차게 쳐주고 왼팔을 올려주며 툭 쳐주는 역할을 하면 온몸의 중심이 왼발에 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아웃엣지에서 인엣지로 밀어주면서 바로 왼발이 나옵니다. 

이렇에 만들어 낸 아웃엣지의 생성이 바로 인엣지로 이어집니다.

 

인엣지의 경우 2, 3번, 4번휠을 이용 해 멋지게 밀어냅니다.

 

사실 이 동작만 잘 해낼 수 있으면 거의 다 된겁니다. 

 

오른발이 이런 동작을 하고 있을때 왼발의 액션이 상당히 중요한데 여기서는 간단하게 그냥 '가위질 한다'라는 표현으로 대신합니다.

 

 

몸통과 다리 무릎 허벅지가 모두 휠을 중심으로 하나의 축을 만들어 줍니다. 

 

왼 무릎이 뒤로 일자가 되게 만들어 주면서 오른쪽 어깨가 같이 리듬으로 거들어 줍니다.

 

마치 가위질 하듯이 말이지요.

 

왼발도 똑 같이 진행됩니다. 

결국은 휠의 엣지 사용을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 부드러운 몸의 움직임이 조금은 과하게 표현됩니다.

 

한발로 지면을 치고 나가면서 아웃엣지와 인엣지를 이용하여 두번의 푸쉬를 한 동작으로 하게 해주는 겁니다.

 

더블푸쉬로도 이해가 되지만 사실 쉽게이야기 하면 직선에서 항아리 연습을 할때 우리는 이와 같은 동작을 하게 됩니다.

 

항아리에서 다리를 벌릴때 아웃엣지를 그리고 오므릴때 인엣지를 이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위 그림의 왼발의 사용도 오른발과 똑 같습니다.

 

이런 엣지의 사용은 트랙보다는 로드 주행시 연습을 하면 더 좋겠습니다. 

 

직선 주로가 긴 로드에서는 리듬을 타면서 인엣지와 아웃엣지의 사용이 좀 더 수월하게 되고 지속적으로 

 

가능하니까 엣지의 느낌을 살리기가 좋다는 말씀이지요.

 

자 그럼, 어디를 가더라도 인 엣지와 아웃엣지를 연습하고 그 느낌을 살려 주행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도 즐거운 인라인 스케이팅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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