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땡길때 먹으면 좋은 5가지 건강 식품!

당이 땡길때 먹으면 좋은 5가지 건강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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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입 속에 구겨 넣으면서 칼로리를 계산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너무나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당분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지친 심신에 어떤 영양분도 주지 않으면서 버티어 내는 것 또한 못 할입니다. 여기에 당이 당길 때 선택할 수 있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https://www.sweetdefeat.com/blogs/sugar-detox/no-sugar-diet

복합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신체가 효율적으로 기능하는데 필요합니다. 만약 탄수화물을 줄이려고 한다면 정제된 탄수화물보다는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흰쌀보다는 통곡물,구운 감자, 콩 등으로 대신하여 그토록 원하는 밀 원료의 제품에서 벗어나도록 하십시오.

 

단백질

닭 가슴살 또는 생선, 유제품과 같은 저지방 단백질과 콩과 식물로 만든 두부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은 포만감을 유지하고 당이 떨어진 것에 대한 갈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아침 식사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게 되면 식욕을 억제하면서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단백질이란 것이 배고픔 호르몬인 그렐린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증가시키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일부 연구에서도 나타났듯이 단백질 식사 요법은 적응이 된 후부터는 적은 양의 단백질로도 충분한 식욕 억제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캐슈, 아몬드, 피스타치오, 아마, 참깨, 해바라기, 치아씨와 같은 고단백 견과류를 즐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참고 : 그렐린(Ghrelin, / ˈɡrɛlɪn /)은 위장관의 장 내분비 세포, 특히 위에서 생성되는 순환 호르몬이며 음식 섭취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종종 "배고픔 호르몬"이라고 불린다. 그렐린의 혈중 농도는 배가 고프면 식사 전에 가장 높으며 식사 후에는 더 낮은 수치로 돌아간다. -wiki ko-

https://www.organifishop.com/blogs/news/plant-protein-vs-animal-protein

과일

과일에는 천연 당이 있지만 건강한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도 풍부하다는 것이 정제 당과의 차별점입니다. 베리, 포도, 파인애플, 망고와 같은 과일에는 당이 더 많이 들어 있으니 잘 선택하시어 즐기시면 됩니다. 견과류나 요구르트를 과일과 함께 먹는 것으로 공복을 해결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유는 과일과 단백질을 함께 먹으면 당 보충을 해 줄 뿐만 아니라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시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크 초콜릿

답답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방황하다가 찾는 것이 바로 인생 초콜릿입니다. 초콜릿의 달콤함은 혀 끝에서 시작하여 온 몸으로 퍼져 나가 전신을 전율케 합니다. 하지만 초콜릿을 아무리 좋아한다 하더라도 화이트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은 피하고 다크 초콜릿 한두 조각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다크 초콜릿에 맛을 들이면 다른 두 가지는 잊어버릴 것입니다. 70% 이상의 코코아를 함유한 다크 초콜릿은 항산화 및 항염 효과가 있어 우리에게 더 건강한 선택이 됩니다

https://www.indiatimes.com/technology/science-and-future/milk-chocolate-weight-loss-study-5437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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