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스케이트 주행 시 리커버리 방법 2장 무릎당겨오기? 글쎄~

인라인스케이트 주행 시 리커버리 방법 2장 무릎당겨오기? 글쎄~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인라인 스케이팅을 매일 같이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조금 더 부드럽게 잘 타고 싶어서 이겠죠. 타면 탈수록 실력이 늘어가는 것은 당연 하겠지만, 체력이 좋아지는 걸 느끼기 때문에 멈출 수가 없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가끔은 스케이트를 다이어트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일정한 장소를 정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다 즐길 수 있어 타는 이들에게 자유를 주기 때문에 더 매력적입니다.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데 왜 가장 기본이 되는 푸시와 리커버리가 생각처럼 잘 안되는 것일까요? 지난번에 인라인스케이트 주행 시 리커버리 방법 1장 무릎당겨오기에 대하여 몇가지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인라인스케이트 주행 시 리커버리 방법 1장 무릎 당겨오기

안녕하세요. WOOSFOILMS입니다. 인라인스케이트 주행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귀가 닳도록 이야기가 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날그날의 자유 스케이팅이든, 훈련이든 자신에게 필요한 동작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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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케이팅 시 푸시 후 리커버리 방법 두번째로 포스팅을 이어갑니다. 스케이팅을 하면서 함께 훈련도 하고 배우기도 하는데 왜? 자꾸 리커버리 할때 발을 가져오지 말고 무릎을 가지고 오라고 하는걸까요? 무릎을 가져오는 방법에 대해 주절 주절 이야기를 써 내려갔는데 그게 정말 맞는 걸까요?


그러니까 정말 무릎을 가지고 오면 제대로 된 리커버리가 되는 걸까요? 주행 하면서 무릎을 당겨 가져 오면서 "아~ 내 리커버리가 잘 되는구나!" 하고 느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아마도 무릎을 그저 붙이는 것에만 신경을 쓰진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리커버리 시 무릎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 의식적으로 발을 가지고 오지 않으려고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무릎이 뒤로 잘 붙는지 신경도 함께 쓰면서 말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인라인스케이트 리커버리는 발을 가져오는 것도 무릎을 당겨 오는 것도 아닙니다.
무게중심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나의 푸시된 발에서 나오는 힘을 무게 중심에 제대로 실어주는 것이 푸시 후 리커버리의 역할입니다.

무게중심을 가져오기 위한 인라인스케이트 푸시 후 리커버리 방법은 바로 골반을 가지고 오는 겁니다. 왜냐면 골반각이 벌어지고 닫히는 걸 몸으로 느껴야 오래동안 진행 되는 스케이팅에서도 무의식적으로 무릎이 벌어지지 않고 제대로 된 리커버리가 됩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우리가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려보면 알수 있습니다. 다리를 벌리기위해서 발을 움직이는지, 무릎을 움직이는지 아니면 골반을 움직이는지....골반을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차례를 열리고 닫힙니다.

인라인스케이트 이제부터는 푸시 후 리커버리는 발을 가지고 오는 리커버리, 혹은 무릎을 가지고 오라는 리커버리를 이야기하는 대신 골반을 열고 닫는 리커버리를 해야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각 관절의 쓰임새가 움직임에 맞게 사용되어야 제대로 된 자세와 주행이 될 것입니다.

그토록 매일같이 푸시하고 리커버리 하고, 크로스 오버하고 연습을 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시작 때부터 제대로 된 리커버리 이야기를 해 주고 함께 연습을 해야 시행 착오가 줄어 들텐데 말이죠. 물론 정말 오랜 세월 스케이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편안한 자세를 잡아 줄수도 있지만 그 시간동안 방치하고 내버려 둘 이유가 없습니다.

앞으로 인라인스케이트 리커버리에서 무릎이 디딤발 뒤로 오려면 무릎을 당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구지 뭐, 무릎을 당겨와 리커버리 한다면 해도 되겠지만,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 매일의 연습이 그저 그런 연습의 반복이 되고 맙니다. 잠시 쉬면 바로 자세가 풀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골반을 열고 닫기를 바랍니다. 정확하게는 사타구니를 열었다 닫았다를 골반으로 하면 됩니다. 몸으로 느끼는 리커버리가 되도록 주의를 기울이다보면 아~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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