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스케이트 코너벨트를 이용한 크로스 오버 연습

인라인 스케이트 코너벨트를 이용한 크로스 오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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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시간입니다. 추운 날 찬물에 손을 씻거나 세수를 하면 정말 쓰라린 피부 느낌을 얻을 수 있는데 왜 물은 손목을 타고 흘러 팔꿈치까지 흘러 내려가는지 차가워진 옷깃이 바람에 영 신경이 쓰입니다.

 

오늘은 내가 해야 할 일을 약간 뒤로 미루고 농땡이를 쳐 봅니다. 느슨하게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어 바싹 긴장이 올라있는 어깨에 힘을 풀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형광등 불빛을 벗어나 찬 바람이 부는 흡연구역 근처까지 걸어가 햇빛도 쐬어주며 비타민D의 합성도 한번 해 보고요. 건강이라는 것은 나와 나의 신체 관계를 일컫습니다.

 

결국 나로 인하여 움직이고 있는 나의 몸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의 문제로 남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나에게 해 줄 수 있는 것들을 조금이라도 더 신경을 써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맛있는 혹은 몸에 좋은 것들도 듬뿍 내 몸속으로 밀어 넣어 주고 안 좋은 곳에서는 벗어나도록 리드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로 내려앉아 다행이다 라고 생각 하면서도 운동을 그렇게 하고 있는 중에 나온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에 조금 당황해하고 있던 터라 어찌 됐는 마음이 놓이게 되었습니다.

 

하긴 운동 후 먹어버리는 치킨들이 주범인 것 같지만..... 앞으로는 저녁 운동 후 먹는 것을 조금 자제를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인라인 스케이트의 지상 훈련 중에서 코너벨트의 사용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에서 코너벨트를 이용한 크로스 오버 연습을 해봐야 중심이동 및 완벽한 자세연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코너벨트는 2인1조로 행해야 하며 잡아주는 분의 역할도 상당히 중요하며 크로스 오버를 하는 힘의 파워를 적절하게 받으며 따라가 줘야 합니다. 아래의 그림은 동영상의 캡처 화면입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크로스오버를 연습하는 분은 몸을 완전하게 왼쪽으로 쓰러지듯 무게중심을 옮겨주어야 합니다.

 

 

사진에서 보면 엉덩이 그러니까 첫 자세는 골반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골반쪽에 벨트를 걸치고 오른손으로 벨트를 꽉 쥐어 잡습니다.

 

두 번째는 자세를 낮추어 골반을 왼쪽으로 몸보다 먼저 나가는 느낌으로 쓰러지듯이 넘어가면서 버팀 발인 왼발의 발바닥면을 지면에 마찰력을 최대한 주면서 밀어냅니다.

 

항상 밀어내는 발은 쭉 펴지도록 힘차게 밀어줍니다.

 

자세는 가슴으로 무릅을 눌러주는, 몸의 중심을 제대로 실어주어야 합니다.

 

 

세번째는 왼발로 바닥을 밀어내면서 오른발을 넘기게 되는데요.

 

이 경우 오른발을 그냥 넘기게 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맙니다.

오른발을 넘길 때는 발에 신경을 쓰지 말고 무릎을 들어 넘기는 것으로 해야 합니다.

 

무릎을 들어 올린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사진에서도 훈련자세를 보면 무릎을 가슴까지 들어 올리며 오른발을 넘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왼발의 발바닥면도 끝가지 버티며 힘차게 밀어내는 것도 볼 수가 있습니다.

 

 

정말 몸을 완전하게 완벽하게 쓰러뜨리면서 진행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골반으로 몸의 무게중심을 잡고 움직여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넘어가는 발이 여기서는 오른발이 되겠죠.

 

오른발이 완전하게 넘어갈때까지 왼발은 완벽하게 지탱을 해주어야 합니다.

 

 

오른발이 완전히 넘어갔을 경우 왼발의 발바닥도 안쪽 엣지부터 바깥 엣지까지 끝까지 서서히 떼면서 끝까지 밀어냅니다. 아래의 사진들도 모두 같은 자세로 시연을 해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선 역시 앞을 주시하면서 진행을 하도록 합니다. 

절대 땅을 보거나 하면 안 됩니다. 진행방향으로 시선을 두는 것이 올바른 자세입니다.

 

 

인라인을 타면서도 항상 진행방향으로 시선을 두어야 하며 자신의 발이 잘 위치하는지 살피면서 타실 필요는 없습니다.

 

 

언제나 지상훈련의 자세는 정확한 자세로 훈련을 해야 하며 인라인을 신고서도 바로 그 자세가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지상훈련과 인라인을 신고 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 들게 됩니다.

 

두 가지가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되면 정말 인라인의 맛을 느낄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느낌 아는 날까지 쉬지 말고 달려 볼까요?

 

 

선수들도 정말 힘들게 훈련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만큼은 아니더라도 멋진 자세로 달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제대로 된 연습과 훈련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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