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에게는 도전 할것들이 너무 많다.

아직도 나에게는 도전 할것들이 너무 많다.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요즘 일상에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하나둘씩 생각해봅니다. 독서, 대화, 연구, 여가, 차 마시기 등등... 삶의 일부가 되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며 여러 가지 궁리도 하고 포스팅을 하며 지나온 시간들을 되짚어 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도록 그렇게 되어버린 그 시간속에도 그들의 영혼이 잔뜩 깃들어 있을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상대에게는 내 주장이 너무 강할 수 도 있겠으며 상대의 주장이 나에게도 역시 너무 잔인하게 들어올 수 도 있겠습니다. 근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뭐 별거 있나요? 이 커다란 우주 속의 먼지 보다도 더 작은 우리 생명들이 뭐 그리도 잘 났다고 아우성을 치는가 말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시간이 나는 날이면 트랙으로 달려가 멋진 폼을 잡고 나비처럼 나풀거리며 달리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다 같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요즘 레이싱과 일반 주행을 함께 하고 있는 중에 하나 새롭게 다가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던 수많은 시간들이 정작 자세히는 보지 못하고 스쳐 지나친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씩 되짚으며 해 보고 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아 졌습니다. 그중 하나가 스케이팅 뒤로 가는 연습을 하는 것인데 이것이 맘처럼 쉽게 되지 않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피트니스를 열심히 해 둘걸 하고 지나온 시간을 약간은 자책도 해 봅니다.

 

피트니스를 신고 살랑살랑 거리며 즐기다가, 레이싱을 신은 순간부터 앞만 보고 달리는 연습을 죽도록 많이 했습니다. 모두들 그렇게 달리니까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정말 많은 기본 훈련을 해왔습니다. 그동안의 포스팅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해 왔지만 그것 이상 많은 훈련을 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작 일반 프리스케이팅에 대한 목표가 생기면서부터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앞을 보고 달리는 것 이외에 할 줄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레이싱의 실력이 더 나아지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의 운동으로는 더 이상의 목표가 세워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목표가 생기게 되고 그것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요사이 조금씩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포스팅을 통하여 진행되는 이야기를 단계적으로 전해 드릴 수 있겠으나 전적으로 개인적으로 몸이 반응하는 느낌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의 포스팅은 내가 익히고 알고 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렸다면 앞으로의 포스팅에는 현재 배우고 있는 자세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될 것 같습니다. 

브레이크, 턴, 뒤로가기, 장애물 넘기 등등 수많은 과제들이 내 앞에 놓여 있습니다.
매일매일 연습을 통하여 하나씩 이루어가는 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건 순전히 제가 제게 시키는 미션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씩 스스로에게 미션을 주고 달성 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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