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돌연사의 주범 "급성 심근 경색" 우린 어떻게 대처하나?

심장 돌연사의 주범 "급성 심근 경색" 우린 어떻게 대처하나?

안녕하세요.

 

계절이 계절인만큼 혈관 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슴을 쥐어짜는듯한 통증이 10분을 넘기며 지속되거나, 갑자기 숨이 차오르며 호흡이 갑갑해지면서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구토 증상까지 동반된다면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됩니다. 

 

이럴 경우 무조건 응급실로 가서 증상을 말하고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급성 심근 경색은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이 콜레스테롤, 지방 등 혈관벽에서 떨어져 나온 부유물에 의해 혈관이 막히면서 심장 근육으로 공급해야 할 혈액, 산소의 공급이 중단되면서 심근 세포가 죽어가며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미지출처 : 한화생명
이미지출처 :  질병관리본부

 

급성 심근경색은 발병하면 최대한 빨리 병원을 도착해도 30%는 사망에 이르고 적절한 치료를 받더라도 10명 중 1명꼴로 사망자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몇 일전 친척 동생에게 찾아온 것도 이것 "급성 심근 경색"이었습니다. 밤늦게 문자만 받고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줄로만 알고 있었으나 확인 결과 급성 심근경색에 의한 돌연사였습니다. 

 

일에 쫓기며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연락을 못하고 지냈던 탓도 있지만 약을 만드는 일을 하는 저로서도 책임이 없다할 수는 없습니다. 자주 만나며 이야기를 만이라도 나누었으면 보다 일찍 확인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을 당하는 일이 주변에서 매년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까지도 일반인들의 삶 속에 성인병에 대한 관리가 깊숙이 들어가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심근경색 사망 뉴스

지난해에는 같이 운동하고 저녁 술자리까지 같이 하던 분이 다음날 아침 돌연사를 했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술한잔과 토요일 일이 없는터라 오랜만에 숙면을 위한 가족의 배려가 정작 돌연사를 막지 못하였습니다. 

 

 

안방에서 잠을 자더라도 문을 열고 가족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화장실 문도 잠그지 말고 열어 놓고 볼일을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가족들이 거실과 건너방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불상사가 발생했다면 정말 큰 일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밖에서 이런 일이 발생되었다면 주위 사람들에 의해 구조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 돌연사입니다. 

 

다양한 질환에 의해 사망하는 사례를 살펴보면 가족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것을 집어 삼킬정도로 파괴력이 강합니다. 오죽하면 안젤리나 졸리와 같은 유명 여배우가 청춘의 나이에 가슴을 도려내고 보형물을 삽입했을까요? 이 가족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고의 노력을 평생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출처 : 구글

유명인사들이 TV앞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기름진 음식, 짠 음식, 운동 등등을 잘하면 관리를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될지도 의문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 평생을 채식 위주로 생활 해 온 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거의 다 중풍을 거쳐 돌아가셨으니 말입니다. 농사를 짓고 살았던 분들이라 하루 종일 움직임 많았을 터인데 운동 부족 일리도 없고 결국 이런 부분이 설명이 어렵습니다. 

 

이미지출처 : 중도일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하고 식단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는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남겨질 가족을 위해서 입니다. 

 

무리하게 이야기하면 병상에 누워 가족의 보살핌을 받을 수는 있지만 결국 나로 인한 가족의 고통은 무엇으로 대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운동, 식이요법, 건겅식품, 정기검진 등등으로도 막을 수 없다면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겁니다. 

 

그런 것조차 하지 않고 남겨진 가족에게 큰 불행을 안겨주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될 금기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박차고 일어나 세상에 잘 알려진 방법들을 이용하여 심장을 쫄깃하게 혈관을 탱탱하게 만드는 일을 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일, 즐기는 일을 하면서 건강하게 사는 것이 즐거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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