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대면 비 접촉으로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비 대면 비 접촉으로 운동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안녕하세요.

 

WOOSFLMS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수행하느라 테이크 아웃 커피를 주문 시에도 개인 기록을 남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직장에서도 귀가 후 혹은 휴일 외출을 자제하라는 문자는 지속적으로 날아오고 있는 상황이라 현실은 쉽게 멀리 갈 수는 없는 실정이고요 마음은 멀리 떠나 스케이팅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오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은 비 대면이 더욱 강화되는 시점에서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나만의 운동을 하는 것이 그래도 근근이 운동을 이어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카페에서 올라오는 글 중에 어느 곳이 문을 열었다더라 하고 안다 한들 그곳으로 달려가 함께 어울려 스케이팅을 하는 것은 책임을 지을 일을 만드는 것이라 쉽게 갈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엊그제부터는 집밖을 나가 공원을 둘러보는데 주위의 사람들이 이전보다는 훨씬 많이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까지 잠시나마 부쩍이던 공원의 사람이 쑤욱 줄어들긴 했습니다. 간간히 자전거들이 지나가는 모습은 보이긴 합니다. 물론 스케이팅을 하는 분들은 한분도 없지만요. 얼마 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사람들이 없는 시간대를 이용한다면 충분히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전거 라이딩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면 사람들을 대면할 여유 조차 없이 지나갈테니까요. 물론 운동이 끝나고 나서 함께 식사를 하는 것만 주의한다면 완벽한 비대면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함께 운동을 하고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 한잔, 한 모금, 한 그릇 이야기하다 보면 결국은 한 공간을 빌어서 대면을 하는 상황을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 

 

어렵겠지만 자전거도 혼자서, 인라인 스케이팅도 혼자서 즐기는 것이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인라인 스케이팅으로 긴 주행을 하기가 어려워 간간히 눈치만 보고 있던 동작들을 익히는 시간으로 쓰고 있습니다. 정지기술이라든지, 점프라든지, 뒤로가기 등등.... 이런 것들을 연습하다 보니 넓은 공간이 굳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상황에 맞게 내가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뭔가를 배울 수 있고, 땀을 흘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이런 때에 아무것도 못한다고 아예 손을 놓아 버리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됩니다. 

 

내 주위에서 비대면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시간 설정을 하세요.

그리고 나만의 시간을 철저히 즐기세요. 

 

오늘도 안전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의 활력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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