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초보의 인라인스케이트 신고 걸음마 떼기

인라인초보의 인라인스케이트 신고 걸음마 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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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오늘은 인라인을 처음 신는 마음으로 그때의 기억을 떠 올리며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기술하려고 합니다

 

인라인초보의 인라인스케이트 신발 신고 걸음마 떼기입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을 때 신발의 끈은 되도록 잘 조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피트니스 신발의 경우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처음 신고 주행을 하시는 경우 발목이 아플 수도 있으며 발바닥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발바닥의 압력에 대한 저항 통증이며 며칠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아픔이 멎어집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첫날 처음 신은 첫 몇 분 만에 발이 너무 아프다고, 혹은 발목이 너무 아프다고 하소연을 하게 되는데 그런 과정을 우린 모두 다 거쳐 왔습니다.

 

그래서 조금 참으시길 바라며 너무 심하게 아플 경우에는 끈의 조임을 조금 풀어 느슨하게 하거나 아니면 아예 신발을 벗고 몇 분 지난 후에 통증이 가라앉은 후에 다시 신는 방식을 택하여 보기 바랍니다.

 

신발이 잘 못된 것이 아니라 나의 발이 이런 신발을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상하게도2주 정도 지난 후에는 어떻게 신더라도 통증이 전혀 오지 않습니다.  

 

이게 피트니스 인라인스케이트 부츠를 처음 신을 때의 느낌입니다.

 

자 이제 신발을 신었으면 천천히 일어서고 걸음마를 떼어야 하는 단계입니다.

 

스스로의 중심잡기가 너무 좋아 그대로 한 번에 일어날 수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주변의 물체를 이용하여지지를 하고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일어서서 걸을 때의 자세를 자세히 말씀드리면,

 

1. 첫번째 허리를 약간 구부려줍니다.

 

허리를 그대로 꽃 꽃하게 펴게 되면 인라인스케이트는 바퀴가 있어서

 

그대로 앞으로 굴러가면서 몸은 뒤로 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허리를 완전히 펴는 동작은 어느 때도 하시면 안 됩니다.

 

선수들의 경우에도 허리를 다 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동작은 엉덩이에 무게중심이 잘 실려져 있어 중심이 잡힌 상태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주의! 허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완전히 펴지 마세요.

 

 

2. 두번째는 무릎을 110도 정도 굽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 동작은 그냥 서 있는 동작에서 살짝 무릎을 굽힌 정도입니다.

 

별 어려울 동작이 아닙니다.  편하게 살짝 구부리면 됩니다.

 

 

3. 세번째 양발은 v자를 만들어 주세요.

 

발 뒤꿈치는 붙여 주시고.....

 

평소에 팔자걸음 걸으시는 분들이 좀 유리하겠네요.ㅎ

 

그림에서처럼 한 발이 한 발을 지탱해주는 모양으로 V자를 만들어 주시면 되겠네요.

 

위의 1,2,3번을 함께 이야기하면 허리를 약간 구부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주며 다리는 v자를 만들어 준다.

 

 

4. 네번째는 발을 천천히  떼어 놓습니다.

 

v자를 만든 발을 하나씩 v자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떼어만 놓습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바퀴가 자연스럽게 굴러갑니다. (이때 무게중심이 살짝 앞으로 쏠리게 합니다. 아주 살짝!)

 

처음에는 일부러 바퀴를 굴리려고 미는 힘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바퀴를 밀 경우에도 v자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발을 무의식적으로 11자를 만들어 뒤로 밀면 안되고 그대로 지탱하는 v자 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림처럼 지면을 밀어주면 됩니다.

 

 

처음에 손을 앞으로 들고 중심을 잡으며 걸어가도 되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무릎을 잡으며 같은 방법으로 걸어도 됩니다.

 

무릎을 잡는 것이 오히려 상체와 하체를 잡아주며 중심 잡는 데는 도움이 더 됩니다.

 

 

 두 가지 다 시도해 보시고 편한 방법으로 하시면 제일 좋고요.

 

어느 정도 운동 신경이 있으신 분들은 금방 팔을 휘두르면서 달릴 수도 있을 겁니다.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은 인라인과 같은 굴러가는 바퀴 위에 서는 것을 극도로  싫어 하시는 분들이거나 아니면 어떻게라도 시도 한번 해 보겠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인라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인라인 부츠를 신고 한번 걸어보면 그냥 부츠를 벗어 버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30분 이상을 자연스럽게 연습을 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벤치에 돌아와 뿌듯함과 동시에 나에게 맞는 운동인지?

 

아니면 아! 이걸 왜 시작했지? 발은 왜 이렇게 아프지? 나만 아픈 건가?

 

별별 생각을 다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건 모두에게 일어나는 인라인스케이트 신은 첫날의 느낌입니다.

 

계속하고자 하는 의지가 다음날을 기다리게 만들고 자꾸만 스케이팅하는 나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지치실 경우에는'며칠 쉬어야겠다. 발도 아픈데.... 나 한텐 안 맞는가 보다'하며 슬며시 멀리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의지를 가지고 다음날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익숙해지고 나면 시작하길 잘했다는 뿌듯함이 있을 겁니다.

 

오늘도 즐거운 스케이팅 하시길 바라며...

 

ps. 계속 타시다 보면 언젠가 우리 만나게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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