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스케이트 주행은 아웃에지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 주행은 아웃에지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스케이트를 신고 처음 걸음마를 했던 기억이 엊그제같습니다. 

 

COEVID19 때문에 요즘 직장에서도 재택 근무를 채근하고 있고, 매일 일상을 같이 하던 주변 사람들의 50%를 이제는 출근을 하면서 보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상황이 이전과는 달라 취미로 즐기는 운동도 역시 마음 놓고 함께 달리기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모두들 자기 자리에서 매일매일 운동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라인 스케이트가 되었든 자전거가 되었든, 어느 무엇이 되었든 말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서 나의 몸에 새겨진 다양한 동작들을 한번씩 되짚어 보곤 합니다만, 그래도 무엇하나 제대로 된 게 있나 싶기도 합니다. 

 

어찌 됐든 오늘은 첫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고 달리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를 이전과는 좀 다른 버전으로 하려고 합니다. 

 

스케이트를 신고 일어선 동작까지는 누구든 할 수 있는 동작입니다만, 일어선 자세로 걷기를 시작하는 경우에는 각자 다른 자세를 가지곤 합니다. 안짱다리를 하는 경우도 있고, 똑바로 선체 중심을 잘 잡는 경우도 있고, 계속 움직이는 스케이트 날 때문에 점점 앞으로 혹은 뒤로 가는 경우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 타기 위해서는 처음 신고 걷는 연습을 시작할때부터가 중요합니다.

 

 

서 있을때의 동작, 자세도 중요한데 절대 스케이트날이 안쪽으로 뉘어지게 만들며 서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신는 스케이트 부츠 때문에 혹은 바퀴가 달려있는 부츠 때문에 그렇겠지만 중심이 잘 잡히지 않는다고 해서 안짱다리 형태로 발목이 안쪽으로 눕는 자세가 되면 안 됩니다. 

 

발목이 안쪽으로 눕는 이 자세의 교정은 부추를 신고 난 처음부터가 중요해 보입니다. 발목 힘이 없어서일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이유는 중심을 제대로 잡고 있지 못한 이유가 더 큽니다. 따라서 서 있는 동안 주위의 기둥 같은 곳에 의지하고 발목을 똑바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발목 세우기가 된다면 다음 동작으로 발목을 이번에는 바깥족으로 살짝 꺽어서 서 있는 동작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처음 안쪽으로 눕는 자세와는 반대 자세입니다. 이런 자세를 아웃에지 자세라고 합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제는 아웃에지입니다. 

 

처음엔 몰랐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아웃에지에 대한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옵니다. 물론 주위에서 이야기해주지 않는 한 본인이 느끼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항상 스케이트 날이 안쪽으로 눕는다 하여 발목의 힘이 없다고만 생각하는 우를 범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달리기도 잘하고 무거운 걸 들고 잘도 걸어 다는느데도 불구하고 왜 발목의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본인들이 살아온 인생 전체를 통틀어서 발목의 힘이 없다고 생각하며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으면서도 인라인 스케이트만 신으면 발목 힘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건 성인들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일찍 시작하는 아이들의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세포가 성장하고 있는 단계의 아이들 이야기는 어느정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다만, 성장이 다 멈춘 성인들의 경우에는 본인들의 몸무게를 버틸 수 있는 발목이 힘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단, 드물게 발목 힘이 없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결국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은 상태에서의 중심잡기가 어려운 것이 그렇게 설명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것을 거꾸로 생각하면 인 에지의 자세가 우리 몸을 보호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자세인 것 같습니다. 몸이 알아서 집아주는 자세를 그대로 받아들인 체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면 발목이 안쪽으로 누운 상태가 되는 것이고 이런 자세를 본 주변 시람들에 의해 발목 힘이 없는 스케이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부터는 인에지에서 벗어나 아웃에질 사용하는 것에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웃에지를 사용하면 발목이 눕거나, 발바닥 혹은 주상골이 아픈 경우가 일정 부분 해소가 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스케이트 실력이 나날이 발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웃에지는 새끼발가락이 있는 바깥쪽 날을 이용하여 스케이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라인을 멋지게 타는 분들은 아웃에지를 멋지게 사용합니다.

이제부터는 아웃엣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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