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인라인스케이트 잘 고르는 방법

어린이 인라인스케이트 잘 고르는 방법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올해에는 어떻게라도 우리 아이에게 인라인스케이트라도 신겨 보아야겠다 하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 글을 잘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을 한다거나 근처 공원을 찾을 일이 많이 생기는데요. 공원에 나가보면 주변의 아이들이 인라인을 신고 달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인라인을 신고 타고 내리는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 아이도 그것을 보면서 인라인을 무척 타고 싶어 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니다. 그래 올해에는 하나 사 주자! 그렇게 생각을 하더라도 본인이 경험이 없을 경우에는 그냥 뭘로 사줘야 될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쇼핑몰을 뒤적이기도 하고 우리 아이에게 어울릴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 하고 휴대폰을 열심히 찾아도 봅니다. 

 

"어린이 인라인스케이트"로 무엇이 좋을까? 하고....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10세 이하 어린이라면 사이즈 조절용을 신기는 것이 맞습니다.

 

공원에서 혹은 트랙에서 무리를 지어 달리는 아이들을 접할 수는 있지만 그냥 보고 넘기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운동으로 "인라인스케이트"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말이죠. 예를들면 태권도 대신 인라인을 선택했다든지, 아니면 축구 대신 인라인을 선택했다든지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만, 그렇지도 않고 태권도도 보내고 인라인을 가르쳐야 되겠다면 그냥 일반 인라인을 고르면 됩니다. 

 

매장에 가시길 권하기도 하고 쇼핑몰을 서치해 보라고도 권하지만 우선 어린이 인라인의 경우에는 사이즈 조절 부분이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170-200mm(작은 사이즈)와 210-240mm(중간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아이 발 사이즈를 재고 둘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아이에게 어떤것을 사줄지가 고민이 될 경우에는 한번 매장에 가서 먼저 둘러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만 매장에 가게 되면 도착하는 순간부터 눈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미리 인지하고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휴대폰 검색으로 미리 봐 놓은 제품이 매장에서는 턱없이 비쌀 수도 있고 아니면 좋은제품이 눈에 들어와 웬만한 저가 모델은 눈길이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냉정" 해 지는 겁니다. 

 

아이들이 인라인스케이트의 경우 어느정도 제품 군이 평준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델만 고르면 충분합니다. 모델별로 가격과 디자인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아이가 느낄 정도의 차이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인기 캐릭터가 있는 경우에는 조금 더 비쌀 테고 메이커라도 붙어 있으면 비용 지불을 더 해야 할 것이고... 절대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의외로 아이가 원하는 것으로 구매 해 줄 때 아이의 만족도가 훨씬 높을 수가 있습니다. 미리 아이에게 여러개의 제품을 보여주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어도 될 것입니다. 

 

5만원 내외의 제품으로 선택하시고 10만 원을 넘지 않는 제품이 우리 아이 첫 인라인스케이트에 지불할 비용으로 생각됩니다. 

 

스케이팅을 하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즐긴다면 인라인을 제대로 한번 시켜볼까? 하는 마음이 들 때 그때 주변의 인라인 강습을 찾으면 될 것입니다. 

 

6살 때 처음 배울 때부터 기초부터 제대로 배워야지 하는 그런 소리는 아직 우리 아이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우선 아이가 재미있어 해야 합니다. 자세도 못잡는 상태에서부터 강습으로 가는 것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비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무조건 잘 해야된다는 사고를 가지고 접근을 하면 아이도 지치고 부모도 지칠 수가 있습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관심을 가지고 어떤 운동을 접하다가 순식간에 사그라지는 경험을 수도 없이 많이 해 왔는데 말입니다. 좋아하지 않는 것을 누군가가 시키면 죽을 듯 싫어하고 괴로워하는데 아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무엇을 하든 관심이 첫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관심이 생겨야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지 여자라고 무조건 좋아하고, 남자라고 무조건 달려드는... 우린 그런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이야기가 밖으로 샜지만 어찌됐든 아이의 관심을 많이 받는 인라인스케이트가 되었으면 좋겠고 아니더라도 가끔씩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길 줄 아는 아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 헬멧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은 맨발로 길을 나서는 것과 같습니다.

 

즐거운 인라인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 해 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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