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스케이트 푸시의 인엣지와 아웃엣지는 어떻게 사용해야되나?

인라인스케이트 푸시의 인엣지와 아웃엣지는 어떻게 사용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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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시즌이 끝나고 휴지기에 들어가니 우리집 달팽이도 문을 닫아 버리고 겨울잠으로 빠져 들었습니다.

 

12월 21일 2016년도 동지 날입니다.

 

그런데 추운 겨울 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비가 주적주적 내리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막걸리라도 먹어야하는데 SNS에서는 동지 팥죽 그림이 쉴새 없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다가 팥죽이라도 하나 사가지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제 마신 술로 눅눅해진 몸을 풀려고 트랙으로 가려고 했습니다만, 트랙대신 지상훈련으로 몸을 달구어야 되겠습니다.

 

업그레이드 스쿼트로 엉덩이 근육을 뭉쳐놨었는데 이틀동안 술을 퍼 먹었더니 근육이 완전 풀려 버렸습니다.

 

오늘은 다시 바짝 올려 보아야겠습니다.

 

달리기는 줄이고 런지와 스쿼트로 하체를 그리고 코어 운동을 좀 곁들여야 운동을 한 느낌이 남을 것입니다.

 

 

 

인라인의 스타트를 끊을때 달려나가는 포즈를 잘 뜯어보면 순식간에 벌어지는 행동에 그냥 쳐다만 보고 있게 되는데요.

 

동작 하나하나가 그 선수들에게 맞춰져 있는 것으로 나름대로의 최적화를 찾으려고 연구한 끝에 얻어진 동작과 포즈일 것입니다.

 

저기 사진에 보이는 선수도 무척이나 안간힘을 쓰며 달리고 있는 것이 보이시죠.

 

훈련을 많이 한 선수들도 그 힘든 여정을 이를 악물고 버티며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힘이 안드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다들 있는 힘껏 스타트와 질주를 하는 것입니다.

 

자세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한방향 푸쉬가 다리를 바꾸기 전에 동시에 일어나는데 그림에서 보면 왼발로 푸쉬가 바뀌면서 왼발의 아웃엣지로 밀고 들어가 나올때에는 인엣지로 변화를 주어 푸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꾸로 아래의 그림은 그 반대의 경우가 되겠네요.

 

오른발의 아웃엣지로 밀고 들어가며 나올대에는 인엣지로 나오면서 푸쉬를 하게 되는 것이구요.

 

사실 이렇게 인, 아웃엣지를 마음대로 구사하는 것이 지속주를 하면서 자연스러워 질때까지 연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마치 S 자를 그리듯 말이지요. 그와 더불어 팔치기의 경우도 힘차게 해주어야 진행 방향으로 나의 모든 힘을 던져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몸의 무게중심 역시 허벅지에 실어 주어야 하는데 바깥쪽 허벅지를 통하여 무릅각을 따라 발목과 발바닥까지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내 몸의 무게중심이 나를 받쳐주는 발의 허벅지로부터 발바닥까지 흔들림없이 잡혀진다면 내 몸의 롤링을 통하여 힘의 소모를 안들이고 진행 방향으로 힘을 쏟게 될 것입니다.

 

이런 자세의 연습은 지상훈련에서 충분히 익혀야 될 것으로 아래의 그림에서는 그런 훈련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너벨트의 연습이야말로 중심이 이동하는 정확한 자세와 의미있는 푸쉬 그리고 궁극의 크로스오버를 연습할 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마치 바닥에 붙어서 크로스오버의 연습을 해내야 인라인을 신고서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항상 지상훈련과 실전은 같은 느낌이어야하는데 우리들은 늘 지상훈련 따로 실전 따로인 듯한 느낌을 가지고 운동을 합니다. 서서히 감이 올때까지,,,, 감을 잡을때가지,,,,

 

하나를 터득하면 또 다른 동작하나가 나를 괴롭힐지라도 꾸준히 연습을 하면 어느순간 그 느낌을 정확이 느끼는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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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와이
    2021.03.19 11:03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던 부분인데, 아웃엣지에 관해서 상세한 글을 읽으니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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