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스케이트 지상훈련 중심이동

인라인 스케이트 지상훈련 중심이동

안녕하세요.

 

WOOSFILMS입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첫날 극장을 다녀오며 마신 아메리카노 때문인지 잠이 오질 않네요.

몇장의 사진을 올려놓고 내일쯤 글을 올리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잠 못이루는 밤 블로깅이나 해야겠습니다.

새해 첫날에도 기온은 포근하여 인라인 트랙을 방문할까도 했지만 오늘은 아이들과 영화를 보기로하고 예약을 미리 해 두었 었습니다.

영화 보러 가는 중 회원님으로부터 운동 하러 가자는 제안을 부득불 거절할 수 밖에 없었네요. ... ...

오늘은 인라인 지상훈련 중 중심이동에 대한 분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인라인의 꽃은 멋진 중심이동을 통하여 나의 힘을 온전하게 트랙에 꽂아줄줄 아는 그런 스케이팅을 하는 것이지요.

거기에다 완벽하게 갖춘 자세로 우아하게 질주하는 모습을 덧붙이면 금상첨화입니다.

 

인라인 부츠를 신고 그냥 마구마구 달리는 것으로는 성에 차질 않습니다.

인라인을 타고 달리면 달릴수록 트랙을 질주하면 할수록 갖추어야 될 것들이 지속적으로 들어납니다.

그것들 중 하나가 바로 중심이동이고 아무리 해도해도 정말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듭니다.

 

나보다 더 잘 질주하는 인라이너를 보면 난 아직 중심이동이 덜 되는 것 같기도하고 파워가 부족한 것 같기도하고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아래의 그림을 한번 보시죠.

왼쪽으로 이동이 된 중심이 약간은 더 간 듯한 느낌으로 오른발의 바깥날이 살짝 들릴 정도로 푸쉬를 오른발로 강하게 해줍니다.

 

정말로 이 부분이 포인트인데 몸을 던져주는 느낌을 가지고 실제로도 던져 주어야합니다. (이때 골반, 엉덩이로 던지는 듯한 느낌이어야합니다) 그 던져진 나의 중심을 왼발로 잘 받아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약간은 과한듯하게 넘어오는 중심을 받아서 안정적으로 스케이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으로 중심을 이동하기 위해 접어들어오는 오른발을 자세히 보면 무릅이 닿을듯 스쳐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 오른쪽 무릅을 원을 그리듯 돌려주면서 오른쪽으로 똑같이 던져줍니다.

 

여기에서의 초보자들의 문제점이 드러나느데 무릅을 돌리는 것이 아니고 발을 돌리면서 발이 먼저 나간다는 것입니다.

선수들의 자세를 자세히 훑어보면 무릅이 돌면서 먼저 나가고 발이 따라오면서 동시에 지면을 치고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진행이 되면 왼쪽으로 갔던 동작과 똑같은 동작이 반복해서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팔의 동작도 확실하게 올려주고 쳐주어야하는데 결국 팔동작에 의해 다리의 동작이 어느정도 정해지게 됩니다.

 

팔을 힘차게 뻗는 경우 다리 역시 반작용으로 힘차게 뻗어지게 되구요.

약하게 뻗으면 다리 역시 약하게 뻗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쭉쭉 뻗어주는 팔과 다리를 느끼면서 중심이동이 확실하게 될데까지 연습하시지요. 

 

 

오른발이 넘어올때 골반, 엉덩이가 먼저 나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엉덩이가 먼저 나가면서 뒤이어 무릎, 발목이 함께 넘어옵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왼발의 경우 오른발을 넘길때 무릎을 펴면서 중심이동을 하면서 동시에 파워를 실어주게 됩니다. 

잘 기억하시면서 지상훈련이나 트랙에서 연습할때 잘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